[웨딩홀] 웨딩 헤너스 뷔페 시식 체험기! (결혼준비)

필자는 웨딩 헤너스와 계약했다

 

웨딩홀 계약은 2023년 2월달에 했지만

시식은 이제서야 가보게 되었다

 

웨딩홀을 계약하게 되면 6인 시식권을 준다 (아마도 양가부모님 모시고 시식해보라는 의미인가?)

 

6인 시식권을 꼭 한번에 쓸 필요는 없고 자유롭게 써도 무관하다 (2인 한번, 4인 한번 이런식도 가능)

하지만 이용전에 꼭 예약을 하고 가야만 한다 시간도 오전 10시 반~ 12시까지이다

다른 예식에 방해되지 않게 하기 위함인 듯하다

 

식당 전경

 

웨딩홀에 도착해서 1층 예약실로 가면

식당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

 

12시까지 이용가능하다는 시식 안내문

 

자리까지 안내 받고 시식 안내문 봤으면

본격적으로 뷔페를 즐기러 고고!!

 

뷔페 전경

 

 

초입 디저트 코너

 

일단 디저트, 과일종류는 패스하고~

 

과일, 샐러드 코너

 

본격적으로 떠봤다!

죽, 전, 각종 양념 고기류

 

뷔페에서 한식은 잘 땡기지 않는다.. ㅎㅎ

 

한식 코너

 

갈비탕도 있고 피자도 있고 치킨도 있고

치킨 피자는 먹을 만 했다 갈비탕은 맛보지 못했다

 

밥, 국, 피자류

뷔페 안쪽에서 본 전경

 

초밥류

 

초밥류와 회는 나쁘지 않았다

 

참치 대가리와 회

 

기타 등등?

각종 간식류?

떡류

음료수, 생맥, 아이스크림

 

생맥이 있다는게 조금 괜찮아 보였다

차를 가져와서 맛은 보지 못하였다

 

주류는 셀프

잔치국수

 

 

포크 수저 젓가락

포크 & 수저라고 써있지만 젓가락까지 있지롱~

 

1차로 떠온 접시

 

뷔페 맛은 엄청 맛있진 않지만

대체적으로 나쁘지 않았다 (탕수육은 별로...)

 

생각보다 종류가 많았고 퀄리티도 나쁘지 않다고 판단 되었다

 

개인적인 총점은

3.5점(총 5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