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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노는참새
[명동 맛집] 명동교자 明洞餃子 ミョンドンギョザ (feat.내돈내산) 본문
2023년 7월 25일 화요일 방문
명동에 볼일이 있어 방문을 했다가
오랜만에 명동교자가 생각 나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명동에는 명동교자 본점과 분점이 있는데
저희는 분점으로 가보았습니다
After visiting for some business in Myeongdong,
I was reminded of Myeongdong Gyoja, and ended up revisiting after a long time.
There are both the main branch and branch of Myeongdong Gyoja in Myeongdong,
and we visited the branch
明洞で用事があり訪れたついでに、
久しぶりに明洞餃子を思い出し、訪問しました。
明洞には、明洞餃子本店と支店の両方がありますが、私たちは支店に行ってみ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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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교자 분점
📍
서울 중구 명동10길 10 명동교자
2호선 을지로입구역
외환은행 본점방향으로 나온 후
명동역 쪽으로 약 150미터 직진하여
새원약국 골목으로 약 30미터 직진
⏰
매일 10:30 - 21:00
라스트오더 20:30
📞
0507-1443-3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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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교자
明洞餃子
ミョンドンギョザ
알레르기 있으신 분은 식사 전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If you have any allergies,
please tell us before order.
アレルギーのある方は食事の前にお問い合わせください。
영업중
Open
管美中
1층으로 안내하겠습니다
I will guide you to the first floor.
1階に奏内いたします"
평일 저녁이고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1층만 운영하였고 자리도 많았습니다 (전에 방문했을 땐 줄을 섰었습니다)
It was a weekday evening, and perhaps due to the hot weather,
only the first floor was open for operation, and there were plenty of seats available.
平日の夜で、天気が暑いせいか、1階のみ営業しており、席もたくさんありました。
키오스크가 있었지만
사용은 하지 않는거 같았습니다
사람이 많을 때는 사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There was a kiosk, but it seemed like it was not in use.
I think they might use it when there are a lot of people.
キオスクがありましたが、使用されていないようでした。
人が多い時に使われるのかもしれません。
개점시간 오전 10:30
Open AM
開店時間 午前
폐점시간 오후 21:00
Close PM
開店時間 午後
밖은 엄청 찌는 듯이 더웠지만
실내는 아주 시원했습니다(칼국수를 먹어도 덥지 않을 정도)
여성분들은 추워할만큼 시원했습니다
아마도 칼국수를 먹으면 열이 많이 나기 때문에
온도를 많이 낮춰놓은거 같습니다
The outside was scorching hot, but the indoors were very cool (even when eating hot Kalguksu).
It was refreshing enough for the ladies not to feel cold.
They probably set the temperature low because eating Kalguksu can make you feel hot.
外はめちゃくちゃ暑かったですが、室内はとても涼しかったです(カルグクスを食べても暑くならないほど)。
女性の方々は寒く感じるほど涼しく感じられました。
カルグクスを食べると体が熱くなるので、おそらく温度を低く設定していたのだと思います。
메뉴는 심플합니다
칼국수 10,000원
만두 12,000원
비빔국수 10,000원
콩국수 12,000원
명동교자도 가격이 많이 올랐네요 ㅠㅠ
자리에 앉으면 직원분이 오셔서
주문 메뉴를 물어보시고
바로 카드를 받아가셔서 결제해 주십니다(선불입니다)
저희는 칼국수 1개, 콩국수 1개, 만두 1개
이렇게 주문하였습니다
Once we were seated, a staff member came over and asked for our order.
They immediately took our cards and processed the payment (prepaid).
We ordered one Kalguksu, one Kongguksu, and one plate of Mandu.
(Note: Kalguksu and Kongguksu are both types of Korean noodle dishes, and Mandu refers to Korean dumplings.)
席に着くと、スタッフの方が来て注文を尋ねてくれました。
その後、すぐにカードを受け取って支払いをしてくれました(前払いです)。
私たちはカルグクス1つ、コングクス1つ、そして餃子1つを注文しました。
수저통은 옆이 아닌
바로 앞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습관적으로 옆부터 뒤져보는ㅎㅎ)
The cutlery container was not placed beside but right in front of us (I habitually checked the side first).
箸入れは横ではなく、ちょうど目の前に置かれていました(私は習慣的に最初に横を見るんです、)。
만두는 얇은 피에 꽉찬 속이
아주 맛있습니다
The dumplings have thin skin and a filling that's packed tightly inside. They are very delicious.
餃子は薄い皮で、詰まった具がとても美味しいです。
알싸하고 매콤한 김치입니다
칼국수와 아주 잘어울리는 맛입니다
It's a flavorful and spicy kimchi, which pairs perfectly with Kalguksu.
辛くて風味豊かなキムチで、カルグクスととてもよく合います。
만두는 한입에 와구와구 먹으면 더 맛있습니다
Dumplings are more delicious when you eat them in one bite.
餃子は一口で食べた方が美味しいです。
1인 1국수
인원수대로 국수를 주문시
사리를 추가로 주신 답니다(만두는 제외)
밥도 1회 제공한다고 합니다(역시 만두는 제외)
그리고 선불입니다
One serving of noodles per person.
When ordering noodles according to the number of people,
they provide additional servings (excluding dumplings).
They also offer one serving of rice (excluding dumplings).
And it's prepaid.
1人1麺。
人数に応じて麺を注文すると、
追加の盛り付けが提供されます(餃子を除く)。
ご飯も1回提供されます(餃子を除く)。
そして前払いです。
국물이 찐한 콩국수 입니다
날이 더워 콩국수가 생각 나 주문하였습니다
This is a thick and creamy soybean soup.
It was a hot day, so I ordered soybean soup.
これは濃厚な豆乳スープです。
暑かったので、豆乳スープを食べました。
말해뭐해! 말뭐말뭐
명동교자 칼국수 입니다
언제 먹어도 칼칼하니 불향도 나고 맛있습니다
This is Myeongdong Kalguksu.
It is always spicy and fragrant, and it is delicious.
これは明洞餃子カルグクスです。
いつ食べても辛くて香ばしく、おいしいです。
콩국수는 고소하니 콩비릿내도 안나고 맛있었습니다
쭉쭉 흡입하였습니다
The soybean soup was delicious, with a rich flavor and no beany odor. I slurped it up all in one go.
豆乳スープは、濃厚な味で豆臭さがなく、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一気にすすってしまいました。
언제 먹어도 맛있는 칼국수였습니다
날이 더워서 조금 걱정했는데
실내가 워낙 시원해서 괜찮았습니다
저희는 양이 부족하여
콩국수 사리와 칼국수 사리를 추가하였습니다
It was delicious Kalguksu that tasted great no matter when we ate it.
I was a bit worried because of the hot weather, but the indoors were so cool that it was fine.
We felt the portion was not enough, so we added a serving of Kongguksu and a serving of Kalguksu.
いつ食べても美味しいカルグクスでした。
天気が暑かったので少し心配していましたが、
室内はとても涼しくて大丈夫でした。
量が足りなかったので、コングクスのサイドとカルグクスのサイドを追加しました。
사리 양이 상당했습니다
처음 나온 양의 2/3정도는 되는거 같았습니다
The serving size was quite generous.
It seemed to be about 2/3 of the initial portion that was served.
サイドの量はかなり多かったです。
初めに出てきた量の約2/3くらいだったようです。
거의 새로 나온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ㅎㅎ
리필한 사리까지 잘먹고 왔습니다
언제가도 맛있는 칼국수와
숨은 고수 콩국수까지
거기에 심심하지 않게 만두까지 먹어주면
금상첨화네요 ㅎㅎ
직원분들은 직원분들마다 다르지만
조금 틱틱대시는 분도 있고
엄청친절하신 분도 있고 그렇습니다
It felt like it was almost a brand new serving.
We enjoyed the refilled side dishes as well.
No matter when you go, the Kalguksu is delicious,
and the excellent Kongguksu is a delight.
And not to mention the dumplings, it's a perfect combination.
As for the staff members, they are all different.
Some may be a bit reserved, while others are incredibly kind.
ほぼ新しく出てきたような感じがしました。
追加で出てきたサイドメニューも楽しみました。
いつ行っても美味しいカルグクス、
そして素晴らしいコングクスもあります。
そして餃子まで付けてくれるというのは、
最高の組み合わせですね。
スタッフの方々は、一人一人異なりますが、
少し控えめな方もいれば、とても親切な方もいます。
필자 개인적인 점수는 :
4 out of 5 stars.
※ 명동교자가 워낙 글로벌해서 영어와 일본어를 달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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